
남성 생식 건강
"정액검사 정상"이었던 남성의 60%, 두 번째 검사에서 결과가 달랐다
첫 정액검사에서 모든 지표가 정상이었던 난임 남성 10명 중 6명이, 3개월 뒤 같은 검사실에서 받은 재검에서 1개 이상 지표가 기준 미달로 나타났습니다(이탈리아 1,358명 코호트 연구, PLoS ONE 2023). 정자 상태는 고정된 성적표가 아니라 계속 변하는 흐름이라는 뜻입니다. WHO가 2025년 첫 난임 가이드라인에서 "한 번의 검사로 판정하지 말라"고 명시한 배경에는 이런 연구들이 있습니다.
